지난글에서 만든 웰컴 패드가 두 달쯤 돌아갔다. 그동안 게스트들의 행동을 지켜보니 "여기에 이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싶은 구멍이 계속 눈에 띄었다. 환영 화면만으로는 체크인 직후의 막막함을 다 풀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웰컴 패드 2탄, 이번에는 "정보 허브"로 한 걸음 더 밀어붙였다. 이번에 추가한 것들1. 택시 예약 체크아웃 전날, 게스트가 패드에서 바로 공항 택시를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시간만 예약하면 체크아웃시점에 택시를 예약할수있도록 구현했다. 2. 웰컴 가이드 와이파이 비번, 분리수거 요일, 보일러·난방 사용법, 체크아웃 절차까지. 벽에 테이프로 붙여놨던 종이 안내문을 전부 디지털로 옮겼다. 3. 맛집 카드 도보 10분 이내 식당을 한식·양식·카페·야식으로 나눠 큐레이션. 맛집 문..